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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랜드, 신규점 대거 늘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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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10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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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 들어 정보전자 유통점들의 최대 격변지인 대치동에 강남 대표점을 오픈한데 이은 것으로 이는 지난해 말 서울·수도권 지역 집중 진출 strategy을 세운 이후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.

 전자랜드는 지난 1997년 IMF환란 이후 신규 출점을 매년 2∼3개로 자제, 현재 총 지점은 지난 1999년 40개 지점에서 20여개 늘어난 데 그쳤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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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랜드가 서울·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의 신규 지점 출점에 나선다.



전자랜드, 신규점 대거 늘린다


서동규기자@전자신문, dkseo@


전자랜드, 신규점 대거 늘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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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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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전자랜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최소 20여 신규지점을 세워 현재 60개 지점을 총 80개로 늘릴 계획이다. 이중 10곳 부지는 확정됐으며 나머지 40여 출점 후보지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표 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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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전자랜드는 지점수의 열세로 인해 하이마트와의 경쟁에서 계속 뒤쳐졌으나 올해부터 스타트해 지속적으로 지점수를 확대, 2∼3년 이내에 전자전문점 업계 선두권으로 뛰어오르겠다는 복안이다.
 이를 위해 △서울 △수도권 △충청권 △호남권 △대구·경북 △부산·경남권 △제주권 △강원권 등 전국을 대상으로 총 51개에서 부지 확보에 나섰다.

 15일 전자랜드(대표 홍봉철)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서울·수도권 주요 상권에 10개 지점을 새롭게 세운데이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출점을 강행할 방침이다.전자랜드 관계자는 “올 상반기 지점수가 늘어난 만큼 수익이 높아지는 등 출점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analysis이 나오고 있다”며 “현재 자금 문제는 별다른 걱정이 없으며 좋은 부지만 확보되면 곧바로 지점을 세우는 등 내년까지 공격적인 출점을 통해 세몰이에 나설 방침”이라고 말했다.
다. 특히, 강남·천호동·사당·송파 등 서울과 인천·성남 및 분당·김포·안양·산본·용인 등 수도권 지역을 합쳐 총 27개 지점으로 현재 물색 중인 전국 부지의 절반을 넘어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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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규 출점은 건물 전용면적이 300평 이상인 대형지점을 세운다는 방침이며 대형 할인점이나 전자전문점들이 영업을 하고 있거나 영업 예정지에 집중 배치키로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. 이에 반해 전자랜드와 경쟁관계에 있는 하이마트(대표 선종구)는 1998년 60개 지점에서 1년 사이에 130개 지점을 추가해 2000년 초 200개 지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전국 2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전국 대형 상권에 대부분 지점을 세운 상태여서 추가 출점 계획은 없으며 당분간 상권에 따른 조정을 지속할 계획이다. 이 같은 strategy은 올해 정보가전 수요가 계속 상승세를 그리는데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展望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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